부산 불교 뉴라이트 연합은 불기 2551(2007년) 2월 6일 오후 5시 부산광역시 진구 범일동 소재 크라운호텔에서 창립 발기인 108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불교 뉴-라이트 연합] 창립 발기인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창립 발기인 대회에서 이영구 발기인 대표는 인사말에서 불교 뉴라이트 운동의 근본 정신은 국난극복의 민족 종교와 호국운동의 계승에 있다고 강조하고 부산 불교 뉴라이트 운동을 다같이 시작하자고 호소하였습니다.

이날 선임된 부산불교 뉴-라이트 연합 임원및 대의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발기인: 이영구 외 107명

2. 임원(무순)
- 고문: 월 강 스님(부산종교협의회 공동대표, 금어사 주지)
          달 오 스님(동림회 회장, 달오선원 원장)
          혜 련 법사(천불암 주지)
          한재구 (주 대영통신건설 회장, 부산불교교육대 이사장)

- 자문위원: 자 연 스님(고은사 주지), 무불 스님(선방수좌), 송용기(법사), 양원식(시조시인), 김숙현(작가), 오주영(교수), 류재철(교수), 허종범(변호사), 김정순(교수, 무용가), 이상복(병원장0, 박필순(꽃 예술가)

- 지도위원: 김정일(동원산업 대표), 김윤정(주 지산 회장), 조중래(부산상조 대표), 권승렬(주 CIKO대표), 정성태(기업인), 임태환(원효사 대표), 백련화(화가), 김철수(주 세양 고문), 안달갑(전 공무원), 강철우(전 공무원), 양형태(전 공무원), 이점순(새마을 부녀회장), 박은자(꽃예술가), 허정도(경남섬유대표), 고석만(삼경대표), 박귀옥(토양회 간사)

-  공동대표 : 성도 스님 (관음정사 주지)
                  강동균 (교수)
                  김연숙 (주 대영기계 전무)
                  이영구 (방송인, 상임)

- 감사: 한영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 운영위원장: 박현철( 청담종합토건주 대표이사)

- 사무처장: 이덕형 (사단법인 아름다운 인연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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