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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민주화위원회 창립대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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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7-04-03 16:47 조회25,9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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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도 우리의 친구입니다

이제 자유대한민국에 정착한 탈북자가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장벽이 가로막고 있었음에도

1만 탈북자가 자유를 찾은 것은 자유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북녘 땅에는 2,300백만 명의 동포들이 일제시대보다 더 참혹한 독재의 폭압 속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 탈북자들은 고향에 두고 온 부모 형제와 친구들을 생각하면 한시도 발편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왜, 누구 때문에 우리 동포들이 저토록 참담하게 살아야 합니까?

우리 탈북자들을 더 참담하게 하는 것은 남한의 형제들이 북한형제들의 인권에 무관심한 것입니다. 이는 독재자에게 모든 것을 아낌없이 퍼주는 것을 마치 북한 동포들을 돕는 것으로 포장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위선자들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이 바로 핵무기와 미사일로 돌아오는데도 누구하나 이 문제를 바로 잡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탈북자들은 더 이상 남북한의 잘못된 현실을 방관할 수 없어 새로운 중심조직을 만들어 탈북자는 물론 대한민국의 양심세력과 함께 김정일 정권을 종식시키고 북한의 민주화를 추진하는 ‘북한민주화위원회’라는 강력한 탈북자 중심단체를 결성해 새로운 역량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북한민주화위원회와 뜻을 함께할 동지 여러분을 창립대회에 초대합니다.

부디 참석해주셔서 탈북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면 더 없는 영광입니다.“



2007.4

북한민주화위원회 창립준비위원장 / 황장엽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 / 김성민. 강철환. 홍순경. 허광일. 안혁



각 탈북자단체 일동․ 북한민주화위원회 산하지부 일동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04-27 15:18:56 공지사항2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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