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사람들] 뉴라이트 전북연합 오늘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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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7-02-06 11:12 조회27,6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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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사람들] 뉴라이트 전북연합 오늘 창립
김옥숙 대표 등 300명
‘전북이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로 섭니다.’ 뉴라이트 전북연합이 이를 기치로 6일 오후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갤러리아컨벤션센터에서 창립대회를 갖는다.
전북 각계 300여명으로 발족하는 이 단체는 창립선언에서 “총체적 위기에 빠져들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확립, 선진국가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우선 강연과 세미나, 캠페인 등을 통해 대한민국과 지역사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며 이 운동의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전북연합은 말했다.
이 단체 김옥숙〈사진〉 상임대표는 “편향된 지역정서로 인해 뉴라이트가 전북에 뿌리를 내릴 것인가에 대해 고민했으나, 책임 있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전북을 대한민국 가운데 우뚝 세우기 위해 결심했다”며 참여와 격려를 당부했다.
김 대표는 군산간호대-예수간호대 겸임교수 출신으로 목민줄란시오 대표를 맡고 있다.
뉴라이트는 작년 11월 광주전남연합에 이어 전북연합을 창립하면서 호남 3개 시·도 조직을 마쳤다. 이주천-이상기 원광대교수, 허청일 예랑유치원 이사, 정옥순 전국원로보건간호사회장, 장세균 전라일보논설위원이 고문으로, 이진영 목민주택대표, 이두희 효자동교회장로, 오윤태 덕진교회당회장, 조원식 전주비전대표, 개인사업가 라병길씨, 김미숙 전주병원간호부장, 한병규 비타민손해사정법인대표, 유재권 굿샷골프클럽대표가 공동대표로 참여했다.
전북 각계 300여명으로 발족하는 이 단체는 창립선언에서 “총체적 위기에 빠져들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확립, 선진국가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우선 강연과 세미나, 캠페인 등을 통해 대한민국과 지역사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며 이 운동의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전북연합은 말했다.
이 단체 김옥숙〈사진〉 상임대표는 “편향된 지역정서로 인해 뉴라이트가 전북에 뿌리를 내릴 것인가에 대해 고민했으나, 책임 있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전북을 대한민국 가운데 우뚝 세우기 위해 결심했다”며 참여와 격려를 당부했다.
김 대표는 군산간호대-예수간호대 겸임교수 출신으로 목민줄란시오 대표를 맡고 있다.
뉴라이트는 작년 11월 광주전남연합에 이어 전북연합을 창립하면서 호남 3개 시·도 조직을 마쳤다. 이주천-이상기 원광대교수, 허청일 예랑유치원 이사, 정옥순 전국원로보건간호사회장, 장세균 전라일보논설위원이 고문으로, 이진영 목민주택대표, 이두희 효자동교회장로, 오윤태 덕진교회당회장, 조원식 전주비전대표, 개인사업가 라병길씨, 김미숙 전주병원간호부장, 한병규 비타민손해사정법인대표, 유재권 굿샷골프클럽대표가 공동대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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