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길을 훤히 밝혀 주는 智慧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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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달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473회 작성일 09-02-19 12:13본문
知識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간혹 우리 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傲慢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 걸음은 自己가 未洽하다는 것을 아는데 있다고 합니다.
자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 俗談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廣闊한 宇宙와 오묘한 자연 속에서
보잘것 없는 작은 것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 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는 없는 까닭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 볼수 없는 存在 아닌지요?
그런 지혜의 問만 열게 되면
인생의 많은 難關들은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수 있습니다.
星人께서 이스라엘의 王 솔로몬에게
무엇을 가장 願하느냐고 묻자
그는 지혜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지혜를 얻게 된 그는 바라던 모든 것을 얻게 되었으며
다른 나라의 왕들이
그에게 찾아와 값진 寶物을 바치고 지혜를 배웠습니다.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그 지혜로움으로 당신의 인생이 환히 밝혀 졌으면 좋겠습니다.
--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 중에서
간혹 우리 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傲慢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 걸음은 自己가 未洽하다는 것을 아는데 있다고 합니다.
자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 俗談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廣闊한 宇宙와 오묘한 자연 속에서
보잘것 없는 작은 것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 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는 없는 까닭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 볼수 없는 存在 아닌지요?
그런 지혜의 問만 열게 되면
인생의 많은 難關들은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수 있습니다.
星人께서 이스라엘의 王 솔로몬에게
무엇을 가장 願하느냐고 묻자
그는 지혜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지혜를 얻게 된 그는 바라던 모든 것을 얻게 되었으며
다른 나라의 왕들이
그에게 찾아와 값진 寶物을 바치고 지혜를 배웠습니다.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그 지혜로움으로 당신의 인생이 환히 밝혀 졌으면 좋겠습니다.
--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 중에서
댓글목록
김연숙님의 댓글
김연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해운대 앞바다는 우울한 색을 띄우며 넘실대고 있군요.
전 점심 간단히 한뒤 모처럼의 자유시간을 만끽하며 (머리를 텅 비우고) 한가로운 오후 보내고
있답니다.
지금 이 시간 회원 여러분께서는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혹여 잠시 시간 나신다면 우리 홈페이지 방문은 어떨까요?
안달갑님께서 또 좋은 글 올려 주셨네요.
지혜로운 삶에 대한 글이예요.
읽어보시고 내것으로 만들어 아름답고 보람찬 인생 가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