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의원 뉴라이트 겨냥 정치공세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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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236회 작성일 07-01-23 02:05본문
민병두 의원의 ‘JU, 뉴라이트 자금지원’망언은 뉴라이트전국연합을 겨냥한 정치공세다
-민병두 의원은 공개 사과는 물론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
열린우리당 민병두 의원이 2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회의에서 ‘JU그룹이 뉴라이트 계열의 한 목사에게 5억여원을 전달했다는 진술이 있다’며 ‘뉴라이트전국연합이 한나라당 지지를 선언한 정치집단이며 주요 구성원도 정치인인 만큼 JU의 기부금이 정치자금으로 쓰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은 민 의원의 이번 발언이 단순히 뉴라이트전국연합과 여타 시민단체간의 관계를 잘 모르고 한 실언이라고는 보지 않는다.
이번 사건은 열린당이 조직적, 악의적으로 뉴라이트전국연합을 매장하려는 치졸한 술수다. 다만 그 술수가 너무나 조악하고 치졸하다는 점에서 한숨이 나올 뿐이다.
그동안 열린당은 대변인 브리핑과 각종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뉴라이트전국연합을 악의적으로 비방해왔다. 민 의원은 이런 열린당의 홍보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번 사건도 단순한 실언이 아니라 뉴라이트전국연합을 와해시키려는 음모를 담고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민 의원은 국회의원 면책특권이라는 우산 아래서 ‘아니면 말고’ 식으로 ‘뉴라이트전국연합이 JU의 정치자금을 받아 사용했다’는 폭로성 발언을 터뜨렸다.
민 의원은 명백히 허위 사실을 유포한 만큼 응분의 댓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은 민 의원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첫째. 민병두 의원은 이번 사건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하라. 민병두 의원실 명의의 정정 보도자료는 물론 국회 기자실에서의 정정 기자회견이 있어야 할 것이다.
둘째. 열린당과 민 의원은 향후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 또한 뉴라이트전국연합을 향한 악의적 비방을 멈추라.
위와 같은 우리의 요구사항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모든 법적 대응을 포함한 행동에 나설 것이며 민병두 의원 퇴출 운동에 돌입할 것을 알리는 바이다.
2006년 11월 28일
뉴라이트전국연합
-민병두 의원은 공개 사과는 물론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
열린우리당 민병두 의원이 2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회의에서 ‘JU그룹이 뉴라이트 계열의 한 목사에게 5억여원을 전달했다는 진술이 있다’며 ‘뉴라이트전국연합이 한나라당 지지를 선언한 정치집단이며 주요 구성원도 정치인인 만큼 JU의 기부금이 정치자금으로 쓰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은 민 의원의 이번 발언이 단순히 뉴라이트전국연합과 여타 시민단체간의 관계를 잘 모르고 한 실언이라고는 보지 않는다.
이번 사건은 열린당이 조직적, 악의적으로 뉴라이트전국연합을 매장하려는 치졸한 술수다. 다만 그 술수가 너무나 조악하고 치졸하다는 점에서 한숨이 나올 뿐이다.
그동안 열린당은 대변인 브리핑과 각종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뉴라이트전국연합을 악의적으로 비방해왔다. 민 의원은 이런 열린당의 홍보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번 사건도 단순한 실언이 아니라 뉴라이트전국연합을 와해시키려는 음모를 담고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민 의원은 국회의원 면책특권이라는 우산 아래서 ‘아니면 말고’ 식으로 ‘뉴라이트전국연합이 JU의 정치자금을 받아 사용했다’는 폭로성 발언을 터뜨렸다.
민 의원은 명백히 허위 사실을 유포한 만큼 응분의 댓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은 민 의원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첫째. 민병두 의원은 이번 사건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하라. 민병두 의원실 명의의 정정 보도자료는 물론 국회 기자실에서의 정정 기자회견이 있어야 할 것이다.
둘째. 열린당과 민 의원은 향후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 또한 뉴라이트전국연합을 향한 악의적 비방을 멈추라.
위와 같은 우리의 요구사항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모든 법적 대응을 포함한 행동에 나설 것이며 민병두 의원 퇴출 운동에 돌입할 것을 알리는 바이다.
2006년 11월 28일
뉴라이트전국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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