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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전국연합 음해하는 열린당은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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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608회 작성일 07-01-23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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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사건이라는 사기사건에 아무런 관계도 없는 뉴라이트전국연합을 끌어들인 민 의원은 희대의 사기꾼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또한 열린당은 사기정당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부여받았다."
 
 
[뉴라이트청년연합 성명]
 
뉴라이트전국연합 음해하는 열린당은 해체하라
-민병두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라-
 
열린우리당 민병두 의원이 ‘뉴라이트전국연합에 JU의 정치자금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시켜 놓고도 삼일째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 참으로 뻔뻔한 일이다.
 
이번 사건은 민병두 의원의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뉴라이트전국연합을 매장하려는 열린당의 검은 의도에서 나온 것이다. 민병두 의원이 누구인가. 바로 열린당의 홍보기획위원장이 아닌가.
 
그는 지난 9월 27일 뉴라이트를 ‘유신시대 유정회’로 비유하며 ‘과거로 가는 열차’라는 망언을 쏟아내기도 했다.
 
뉴라이트청년연합(상임대표 장재완)은 민 의원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허위 사실을 유포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그 정도의 상식과 정도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갖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JU사건이라는 사기사건에 아무런 관계도 없는 뉴라이트전국연합을 끌어들인 민 의원은 희대의 사기꾼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또한 열린당은 사기정당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부여받았다.
 
그러나 근거도 없이 이런 말을 불쑥 던져놓은 의도는 분명히 있을 것이다. 이번 사건에 열린당과 민 의원 간의 긴밀한 공조가 있었을 것이다.
 
이에 우리는 열린당과 민 의원에게 요구한다.
 
첫째. 열린당은 이번 사건과 관련, 명확한 실태 조사를 통해 진위를 밝혀야 한다.
 
둘째. 민 의원과 열린당은 뉴라이트전국연합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킨 만큼 공개 사과를 하라.
 
셋째. 희대의 사기꾼인 열린당은 해체하고 민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라.
 
이와 같은 요구 사항이 이루어질때까지 법적 대응은 물론 지속적인 항의 시위를 통해 우리의 뜻을 관철시킬 것이다.
 
 
                        2006년 11월 29일
                        뉴라이트청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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