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아이들을 친북좌익 이념교육의 볼모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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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837회 작성일 07-01-23 10:08본문
"빨치산 구호가 공공연히 제창되는 행사에서 학생들이 도대체 무엇을 배우라는 말인가. 전교조는 이런 친북좌익 및 반미용공 교육을 일삼으면서 ‘참교육’이라고 항변하지 말라."
[뉴라이트전국연합/뉴라이트학부모연합 성명]
전교조, 아이들을 친북좌익 이념교육의 볼모로 삼지마라
-관계 당국은 전교조 ‘빨치산 추모제’를 전면 수사하라-
현직 전교조 교사가 중학생 180여명을 데리고 빨치산 추모제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전북 임실의 K중학교 도덕교사 김모씨는 작년 5월 순창 회문산에서 열린 빨치산 추모행사 ‘남녘 통일애국열사 추모제’에 학생들을 데리고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모씨는 현재 전교조 전북지부 통일위원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행사에는 비전향 장기수들의 모임인 ‘통일광장’이 주최했으며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대표, 하연호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서정길 전농부의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통일광장이 어떤 단체인가. 통일광장의 대표 김영승씨는 최근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6.25전쟁을 ‘위대한 조국해방전쟁’ 등으로 표현해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김영승씨는 빨치산 출신으로 국군 5명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뒤 장기복역하다 1989년 출소한 인물이다.
교실안에서 친북좌익 활동을 펼치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빨치산 추모제’로 현장실습이라도 시키려 했던 것인가.
빨치산 구호가 공공연히 제창되는 행사에서 학생들이 도대체 무엇을 배우라는 말인가. 전교조는 이런 친북좌익 및 반미용공 교육을 일삼으면서 ‘참교육’이라고 항변하지 말라. 그런 교육을 요구하는 학부모가 대한민국 이 땅에 누가 있단 말인가.
전교조 교사들의 체제 부정 행위는 이번 뿐만이 아니다. 올해 여름에는 전교조 부천시 중등지회장 출신의 한 교사가 ‘군대에는 가지 않는게 좋다’며 병역 의무와 국기에 대한 경례 거부를 부추겨 학부모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이런 극단적 행동의 근원에는 전교조가 자리잡고 있다. 공안당국과 교육위원회, 교육부 등은 이를 방조한 책임을 분명히 져야 한다. 다른 것도 아니라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학생들과 관련된 일이다.
관계 당국은 국가 정체성과 자유민주체제를 부정한 전교조 해당 지부에 대한 전면 수사에 착수해 이번 사건과 관련된 교사를 사법처리하고, 강단에서 즉각 추방하라. 어떻게든 아이들을 바른 길로 이끌고 싶어하는 학부모들의 소망을 더 이상 짓밟아서는 안 된다. 더불어 전교조는 ‘참교육’이란 구실 하에 ‘참 친북교육’을 하는 일을 당장 중단하고 대한민국 긍정의 ‘바른 교육’을 실시할 것으로 촉구한다.
2006년 12월 7일
뉴라이트전국연합
뉴라이트학부모연합
[뉴라이트전국연합/뉴라이트학부모연합 성명]
전교조, 아이들을 친북좌익 이념교육의 볼모로 삼지마라
-관계 당국은 전교조 ‘빨치산 추모제’를 전면 수사하라-
현직 전교조 교사가 중학생 180여명을 데리고 빨치산 추모제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전북 임실의 K중학교 도덕교사 김모씨는 작년 5월 순창 회문산에서 열린 빨치산 추모행사 ‘남녘 통일애국열사 추모제’에 학생들을 데리고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모씨는 현재 전교조 전북지부 통일위원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행사에는 비전향 장기수들의 모임인 ‘통일광장’이 주최했으며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대표, 하연호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서정길 전농부의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통일광장이 어떤 단체인가. 통일광장의 대표 김영승씨는 최근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6.25전쟁을 ‘위대한 조국해방전쟁’ 등으로 표현해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김영승씨는 빨치산 출신으로 국군 5명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뒤 장기복역하다 1989년 출소한 인물이다.
교실안에서 친북좌익 활동을 펼치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빨치산 추모제’로 현장실습이라도 시키려 했던 것인가.
빨치산 구호가 공공연히 제창되는 행사에서 학생들이 도대체 무엇을 배우라는 말인가. 전교조는 이런 친북좌익 및 반미용공 교육을 일삼으면서 ‘참교육’이라고 항변하지 말라. 그런 교육을 요구하는 학부모가 대한민국 이 땅에 누가 있단 말인가.
전교조 교사들의 체제 부정 행위는 이번 뿐만이 아니다. 올해 여름에는 전교조 부천시 중등지회장 출신의 한 교사가 ‘군대에는 가지 않는게 좋다’며 병역 의무와 국기에 대한 경례 거부를 부추겨 학부모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이런 극단적 행동의 근원에는 전교조가 자리잡고 있다. 공안당국과 교육위원회, 교육부 등은 이를 방조한 책임을 분명히 져야 한다. 다른 것도 아니라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학생들과 관련된 일이다.
관계 당국은 국가 정체성과 자유민주체제를 부정한 전교조 해당 지부에 대한 전면 수사에 착수해 이번 사건과 관련된 교사를 사법처리하고, 강단에서 즉각 추방하라. 어떻게든 아이들을 바른 길로 이끌고 싶어하는 학부모들의 소망을 더 이상 짓밟아서는 안 된다. 더불어 전교조는 ‘참교육’이란 구실 하에 ‘참 친북교육’을 하는 일을 당장 중단하고 대한민국 긍정의 ‘바른 교육’을 실시할 것으로 촉구한다.
2006년 12월 7일
뉴라이트전국연합
뉴라이트학부모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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