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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은 대한민국의 정당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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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768회 작성일 07-01-23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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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민노당 간첩단 사건으로 ‘간첩 정당’ 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었다. 또 김혜경 전 민노당 대표는 지난해 8월 방북 기간 중 북한의 애국열사릉을 참배하면서 망명록에 ‘당신들의 애국의 마음을 길이 길이 새기겠다’"
 
 
[뉴라이트전국연합 논평]
 

테러리스트 활개치는 민노당은 대한민국의 정당이 아니다
 
-국보법 완전 철폐 주장 이면에는 친북 좌익 활동이 도사리고 있다-
 
 
 
한 민주노동당 당원이 국내 보수인사와 유력 인사에 대한 무차별 테러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민노당원 박모씨는 몰래 북한에 다녀온 뒤 인터넷에 북한을 찬양하는 글을 올린 혐의로 16일 구속됐다. 더군다나 이 자는 국내 보수인사 100여명에 대한 테러 계획까지 세웠다고 한다.
 

그동안 민노당은 국가보안법 철폐를 끊임없이 주장해왔다. 남북이 여전히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장해제와 다름없는 국보법 철폐를 주장했던 이면에는 이런 꼼수와 음모가 숨겨져 있었던 것인가. 아연실색할 일이다.
 

반전평화를 강조하고 자주를 들먹이며 대북 포용정책을 끊임없이 주장해온 민노당에 이런 테러리스트가 활동해 왔다니 국민들은 놀라고 또 놀랄 따름이다. 민주노동당에서는 평화와 테러가 함께 숨쉬는 곳인가 보다.
 

민노당은 북핵 도발로 온 국민이 전쟁 공포에 시달리고 있던 때에 방북을 하겠다고 해서 온 국민의 공분을 사기도 했던 정당이다. 또 민노당 간첩단 사건으로 ‘간첩 정당’ 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었다. 또 김혜경 전 민노당 대표는 지난해 8월 방북 기간 중 북한의 애국열사릉을 참배하면서 망명록에 ‘당신들의 애국의 마음을 길이 길이 새기겠다’는 서명을 남겨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었다.
 

이런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민노당은 좌익 활동을 공공연히 펼쳐 오면서도 이를 지적하는 목소리에 대해 ‘인권유린’, ‘공안정국 조성’, ‘국보법 해체’등의 구호를 외치며 적반하장격으로 대응해왔다.
 

대한민국의 헌법과 체제가치를 부정하고 국보법 철폐를 외치는 민노당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합법정당이라고 부를 수 없다. 이제 민노당은 북한 조선노동당의 자매정당이라는 자신의 신분을 떳떳히 밝히고 북한으로 가라. 대한민국에서 민노당을 받아줄 국민은 아무도 없다.
 
 
 
                  2006년 11월 17일
 

                  뉴라이트전국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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