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논평] 열린우리당은 자신들이 조선노동당의 이중대가 아님을 증명해야 한다 > 종무 일정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종무 일정  Home  > 종무 행정 > 종무 일정 
 
 
 

[대변인 논평] 열린우리당은 자신들이 조선노동당의 이중대가 아님을 증명해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141회 작성일 07-01-23 01:52

본문

[제성호 대변인 논평]

열린우리당은 자신들이 조선노동당의 이중대가
아님을 증명해야 한다.

그동안 열린당은 대한민국 우파의 척결을 외치며 ▲국가보안법 날치기 통과 기도 ▲위헌적 언론법 개정 ▲사립학교법의 망국적 개악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는 과거사 법 제정 등을 추진해왔다.

열린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여온 이들 ‘개혁’ 법안이라는 것이 진정 대한민국을 살리는 법안인지 북조선인민공화국을 위한 반역적 법안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가 없다.

여기에 열린당은 충분한 국민적 합의 없이 대한민국의 안보를 흔드는 작업을 착착 진행시키고 있다. ▲국보법 폐지 ▲작통권 단독 행사 ▲한미연합사 해체 ▲과거사 청산 등은 조선노동당이 줄곧 주장해온 것이다.

열린당은 북한 주민들을 기아와 죽음으로 몰아넣은 조선노동당의 60년 1당 독재와 인권탄압은 보이지 않는가. 그간 열린당은 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해 왔다.

열린당은 서민을 위한 진정한 개혁은 포기한지 오래다. 오직 꼼수에 의한 정권 재창출에만 몰두하는 모습이다. 또 자신들의 정치욕과 출세욕에 빠져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들의 목숨을 담보로 조선노동당과 위험한 거래를 하고 있다고 의심받고 있다.

또 현 정권의 ‘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훼복 보상심의위원회’가 사법부에 의해 반국가 단체로 판정된 ‘남조선 민족해방전선 준비위원회(남민전)’ 관련자들을 민주화 유공자로 인정한 것을 잘 알고 있다. 열린당이 조선노동당의 이중대라는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열린당은 자신들이 조선노동당의 이중대가 아님을 증명해야 한다. 우리의 물음에 열린당이 답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열린당의 ▲친북좌파성 ▲용공성 ▲반민족적 독재체제 옹호성 등을 널리 알리고 계속 규탄해 나갈 것이다. 요컨대, 열린당은 자신들이 조선노동당과 무엇이 다른지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
2006년 9월 27일
뉴라이트전국연합 대변인 제성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3건 11 페이지
종무 일정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2 2007-01-23
12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8 2007-01-23
11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0 2007-01-23
10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8 2007-01-23
9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0 2007-01-23
8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2 2007-01-23
7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 2007-01-23
6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 2007-01-23
5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8 2007-01-23
4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8 2007-01-23
열람중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2 2007-01-23
2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 2007-01-23
게시물 검색

 
(사) 호국불교 조계종 대표: 唯心 정기채 전화:(051) 442-5658 Fax: 051-442-5659
총무원: 부산광역시 부신진구 동성로 133 동연 아미가 3층 email: ok-1207@daum.net
고유번호: 606-82-75660 호국불교 조계종 觀音精寺
Copyright 호국불교 조계종 All right reserved.     Human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