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좌익교육 상습범 전교조는 즉각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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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right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3,889회 작성일 07-01-24 18:19본문
"자신들이 친북 좌익 사상에 빠진 것도 모자라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친북 의식화 지침서’를 가지고 있었던 교사들이다. 이들은 더 이상 교사라고 할 수 없다. 학생에게 ‘독’을 먹이는 사람들을 어찌 교사라고 할 수 있겠는가."
[뉴라이트교사연합성명]
친북좌익교육 상습범 전교조는 즉각 해체하라
친북좌익교육의 상습범 전교조의 후안무치가 극에 달하고 있다.
전교조가 22일 전교조 서울지부 통일위원장 출신인 모 교사들이 구속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와 통일부 사이트 뿐만 아니라 언론사 사이트에도 있는 비슷한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게 죄가 되느냐”고 반박했다 한다.
전교조는 이번 일이 전교조에 대한 공안탄압이라고 규정하고 곧 조선일보와 서울 경찰청 보안수사대를 고발하겠다고 한다.
어쩌다 이런 지경까지 왔는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친북좌익교육을 일삼아온 범죄자가 오히려 자신을 구속한 경찰을 고발한단다. 뻔뻔한 일이 아닌가.
이날 전교조 정진후 수석부위원장은 성명서를 통해 “왜 국가 보안법이 인권 탄압법인지 명백히 증명하고 있다”며 “정치적 노림수를 가진 반통일 세력들의 색깔 입히기와 탄압에 맞서 우리의 순수한 참교육 열정을 확실하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이 말하는 참교육 열정이라는게 도대체 어디를 향한 열정이라는 말인가. 북한의 수령 독제 체제를 향한 열정이란 말을 돌려 말한 것이 아닌가.
자신들이 친북 좌익 사상에 빠진 것도 모자라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친북 의식화 지침서’를 가지고 있었던 교사들이다. 이들은 더 이상 교사라고 할 수 없다. 학생에게 ‘독’을 먹이는 사람들을 어찌 교사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이번에 적발된 문건은 학생들이 교사들에게 질문할 예상 질문과 답안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답변 내용은 대부분 미군 철수와 선군정치 찬양 등 북한의 주장을 그대로 담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부정한다면 그 미래는 어떻게 될지 보지 않아도 뻔하다.
교사는 일반 공무원 보다도 엄격한 도덕성과 사상 검증이 필요한 집단이다. 좌익 사상에 전은 교사들을 색출해 교단에서 퇴출해야만 한다.
정부와 사법 당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보다 엄격한 국가보안법 적용과 처벌을 해 달라.
2007년 1월 24일
뉴라이트교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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