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 좌익 교육 일삼는 전교조는 해체하라 > 종무 일정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종무 일정  Home  > 종무 행정 > 종무 일정 
 
 
 

친북 좌익 교육 일삼는 전교조는 해체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185회 작성일 07-01-23 10:26

본문

"북한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대해 가르치지 않는데 왜 남한만 기를 쓰고 북한 실상 교육을 위장한 친북 좌익 교육을 펼치는가."
 
 
[뉴라이트학부모연합성명]
 
친북 좌익 교육 일삼는 전교조는 해체하라
 

전교조 교사들의 친북 좌익 교육 행태가 극에 달하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서울지부 통일위원장을 지낸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 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친북 의식화 지침서’를 지니고 있다가 공안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전교조 교사가 의식화 교육 목적의 지침서를 가지고 있다가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얼마나 더 많은 수의 교사가 어떤 수위의 적화 지침서를 가지고 있을지 모를 일이다.
 
이번에 적발된 문건은 학생들이 교사들에게 질문할 예상 질문과 답안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답변 내용은 대부분 미군 철수와 선군정치 찬양 등 북한의 주장을 그대로 담고 있다.
 
보도를 통해 드러난 문건의 일부를 살펴보면 이런 식의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어떻게 남북관계와 대한민국을 바라보게 될지 참으로 우려스럽다.
 
예를들어 ‘김정일은 자신을 지지하고 존경하도록 북한 주민을 세뇌시킨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한국도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가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보다 우월하고 미국은 우월한 존재고 주한미군 주둔은 당연한 것이라고 세뇌교육 시켜왔다. 북한 교육 체제를 한마디로 세뇌교육이라고 폄하할 수 없다’는 답을 달아 놓았다.
 
대한민국은 헌법 제 1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고 명백히 명시해놨다. 양비론의 말장난을 통해 북한의 실상을 교묘하게 가리면서 ‘한국도 잘한것 없지 않느냐’는 식의 태도로는 긍정적인 국가관을 형성하기 어렵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부정한다면 그 미래는 어떻게 될지 보지 않아도 뻔하다.
 
‘북한이 남침을 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이런 인식은 지난 50년 이상 세뇌교육 된 것이다. 군대는 자기 민족 내부를 총질하는 집단이 아니다. 광주 학생때 데모하는 국민들에게 총질하는 것이 군대이며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집단인가’라고 답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주적은 엄연히 북한이다. 전교조에게 공개적으로 묻겠다. 자기 민족에게 총질을 안한다는 북한이 서해교전은 왜 일으켰는지 답해달라.
 
이런 교육을 받은 중학생들도 세월이 지나면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질 청년으로 자랄 것이다. 이들에게 북한군이 목에 총을 겨눠도 ‘같은 민족에게 총을 쏘지는 않을 것’이라며 안심하라고 할 것인가.
 
또 전교조 교사들은 전교조 서울지부 사이트에 선군 정치 관련 사진을 올려놓은 것이 ‘북한 이해하기’ 차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북한을 이해하기에 앞서 먼저 대한민국을 바로 가르치고 세워 나가는데 매진해도 시간이 모자랄 교사들이 아닌가. 다 말이고 핑계일 뿐이다.
 
남북의 평화 통일을 위해 북한 이해하기가 필요하다고 치자. 그럼 북한 주민들은 대한민국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북한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대해 가르치지 않는데 왜 남한만 기를 쓰고 북한 실상 교육을 위장한 친북 좌익 교육을 펼치는가.
 
전교조 관련 친북 좌익 활동이 잊을만 하면 터져나오고 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사례가 많을 것이다.
 
이에 뉴라이트학부모연합(상임대표 김종일)은 사법 당국과 정부에 공개적으로 요구한다.
 
첫째. 이번 사례 말고도 더 많은 친북 좌익 사례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법 당국의 엄정한 추가 수사를 요구한다.
 
둘째. 교사는 다른 공무원들과 달리 더욱 엄정한 사상교육이 필요한 집단이다. 좌익 사상에 젖은 교사들을 색출해 교단에서 퇴출해야 한다.
 
또한 전교조는 더 이상 북한 이해를 빌미로 어린 학생들에게 붉은 물을 들이지 말라. 학생들은 당신들의 목적에 희생되야 할 ‘물건’ 이 아닌 소중한 인격체들이다.
 
 
 
 
                      2007년 1월 22일
                      뉴라이트학부모연합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3건 9 페이지
종무 일정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 newright 이름으로 검색 14421 2006-12-22
36 newright 이름으로 검색 13351 2006-12-21
35 newright 이름으로 검색 14380 2006-12-20
34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0 2007-01-25
열람중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6 2007-01-23
32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8 2007-01-23
31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3 2007-01-23
30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7 2007-01-23
29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6 2007-01-23
28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8 2007-01-23
27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4 2007-01-23
26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3 2007-01-23
게시물 검색

 
(사) 호국불교 조계종 대표: 唯心 정기채 전화:(051) 442-5658 Fax: 051-442-5659
총무원: 부산광역시 부신진구 동성로 133 동연 아미가 3층 email: ok-1207@daum.net
고유번호: 606-82-75660 호국불교 조계종 觀音精寺
Copyright 호국불교 조계종 All right reserved.     Humansoft